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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자체를 즐기는 20대? : 리딩테인먼트
  • 페이스북노출 0 | 2017-12-18 15:01:23 |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대 독서량은 줄었는데,
매력 터지는 '책 관련 공간'은 늘어난 이유?


 
20대는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책 자체 즐기는 중이다.


 
마음에 드는 책 속 구절을 따라 적기(44.3%, 복수 응답)도 하고,


 
독서 중인 책의 표지나 문구를 찍어
SNS에 인증(27.3%, 복수 응답)한다.


 
책을 즐기는 사람이 늘자 
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가 결합되고 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리딩(reading)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더한 단어인 
‘리딩테인먼트’라는 단어도 생겼다.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고양이와 관련된 책만 판매하는 서점 등


 
책과 관련된 ‘공간’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조사 결과 20대 대부분(98.7%)이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공간에 
종종 가고 싶다는 비율은 49.3%, 
자주 가고 싶다는 비율은 43.0%로
방문 의향 또한 매우 높았다.


 
실제 20대 절반(48.3%)이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서점이나 북카페 등
리딩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가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방문 목적은 역시 ‘독서를 즐기는 것(24.2%)’이었으나,
새로운 곳이라 궁금해서(22.0%)’, ‘시간을 때우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20.6%)’ 등도
비슷한 비율을 보인 것이 눈길을 끈다.


 
20대의 최애 리딩테인먼트 장소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37.9%)’였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아날로그적 영감의 공간이라는 콘셉트하에
디자인, 여행, 음악, 요리 등 4개 분야의 라이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그다음으로 20대는 ‘별마당 도서관(20.6%)’과 ‘북티크(11.6%)’를 꼽았다.


 
이번 조사 결과 20대의 연간 독서량 1~2권 남짓이며,
과반수(54.7%)가 자신의 독서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20대 사이에서
리딩테인먼트와 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책에 대한 인식이 ‘읽어야 하는 것’에서
‘즐기는 것’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책을 즐기는 20대가 책 고르는 기준은?
보고서 바로 가기 : http://bit.ly/2xyGS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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