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초복 맞아 삼계탕 소비촉진~건강한 여름·축산농가 응원
2025-07-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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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서 소비촉진 행사~목우촌 삼계탕 인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농협이 초복(7월 20일)을 앞두고 7일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삼계탕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무더운 여름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음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HACCP 인증, 국내산 닭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목우촌 삼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 담긴 한 그릇, 모두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길”
정서연 목우촌 전남지사장은 “초복에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광일 본부장은 “삼계탕 소비촉진으로 축산농가는 물론 모두가 힘을 내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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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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