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숙 전남도의원, “뿌리산업 전기요금 부담, 제도개선 시급”
2025-07-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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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비용, 납품단가 반영 필요성 강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최미숙 의원이 전남 뿌리산업 중소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이 심각하다며, 납품단가 연동제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열린 업무보고에서 최 의원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중소기업 경영 압박이 커졌지만, 현 연동제는 에너지비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기업 지속성 위한 도‧중앙정부 대응 필요”
최 의원은 “전기요금이 원가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업종도 있다”며 “기업이 원가 이하로 납품을 감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와 전남도의 제도개선, 맞춤형 지원정책 도입을 촉구하며 “뿌리산업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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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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