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전남도의원 “해양수산 정책, 데이터 기반으로 실효성 높여야”
2025-07-24 09:29
add remove print link
성과 관리·귀어 창업 지원·다슬기 양식장 운영 개선 촉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전남 수산정책이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성과와 실효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다양한 연구사업의 진행은 긍정적이지만, “생존율이나 어민 만족도 등 구체적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주요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 내 성과 명시를 요청했다.
또한 귀어 창업자 지원제도와 관련해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귀어인에겐 진입장벽이 높다”며,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무담보·소액 융자 등 현실적인 금융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곡성 다슬기 양식장 운영 연계 지원 절실
진 의원은 최근 곡성 다슬기 양식장이 높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식 기반 유지와 지역 어업 활성화를 위한 방류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그는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실행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성과 관리와 개선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