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민어축제 취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2025-07-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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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대광해변 행사 중단… “주민 안전·재난 대응 우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안군이 다음 달 1일부터 예정됐던 ‘제17회 섬 민어축제’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 피해 상황과 임자도 지역 피해를 고려한 조치다.
행사 준비에 힘써온 신안군과 섬민어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강행보다는 재난 극복에 함께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파 농사 피해, 침수, 토사 유입 등 임자도 주민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피해 복구가 ‘최우선’… 관광객 양해 당부
신안군은 “행사를 고대하던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현재는 주민 안전과 복구 작업이 절실한 때”라며 깊은 양해를 당부했다.
군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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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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