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으로 받은 사랑, 장학금으로 기부하다~영암군 공무원의 ‘선순환 약속’
2025-08-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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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장학금, 다시 미래세대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영암군의 한 공무원이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공무원은 유년시절 네 번의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며, 언젠가 다시 그 사랑을 되갚겠다는 다짐을 품었다.
공직에 입문한 뒤 약속을 지키고자 이번 기부를 실천, “장학금으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새로운 인재육성으로 환원한다”는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장학금이 장학금 낳는 지역 선순환 만들 것”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공직자의 모범적인 선행이 지역에 울림을 준다”며, “장학금의 따뜻한 선순환이 계속되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암군민의 곁에서 받은 도움을 미래세대에게 다시 전하는 귀감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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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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