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객 안전지킴이"~곡성군, 물놀이 현장 ‘빈틈 제로’

2025-08-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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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전방위 안전 점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진강과 보성강 일대 주요 물놀이 구역에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압록유원지, 호곡나루터, 두곡교, 청소년야영장, (구)보성강 캠핑장 등 5곳을 찾아 인명구조 장비, 안내 표지판, 구명조끼, 구명환 등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요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위험 구역에는 안내판과 출입 통제 조치를 강화했으며, 특히 다슬기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계도 활동을 주문했다.

####야간 순찰·구명조끼 무료 대여 운영

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5곳에 총 15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순찰을 강화했다. 압록유원지와 청소년야영장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설치하고 현장 안내를 통해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SNS, 군 홈페이지, 재해 전광판을 통해 수상 안전수칙과 사고 시 행동요령을 홍보 중이다. 비관리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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