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소통의 허브, 완도군 가족센터 맞춤 프로그램 활기
2025-08-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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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 위한 맞춤형 복지 공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난 6월 문을 연 완도군 가족센터가 다양한 세대와 가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센터는 커뮤니티실, 육아 나눔터, 다문화 교육실 등을 포함한 4층 규모 복합 공간으로, 결혼이민자, 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결혼이민자와 주민이 함께 전복·톳 활용 도시락 만들기 체험,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한국어 교실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 육아 나눔터’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며, 부모 간 정보 교류와 양육 지원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돌봄·문화·진로 지원 한 곳에서
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 설계, 자녀 코칭,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각도로 지원을 확대 중이다.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친화 정책도 계단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완도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화적 복지의 중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