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군정’ 본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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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간담회서 117건 현안 접수~생활밀착형 제안 다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장성군이 7월 열린 ‘읍면 이장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총 117건의 주민 제안사항을 접수했다.
전남 장성군,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군정’ 본격 실천

장성읍의 복지센터 이전, 주차공간 확보, 재난 대비책부터 진원면 주민 불편 해소, 동화면 도시숲 조성, 삼서면 하수처리시설 신설, 삼계면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부서별로는 건설과와 지역개발과, 교통에너지과에 관한 안건이 많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생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반영하고 있다.

####군민 제안, 정책에 적극 반영

김한종 군수는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군정의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미래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접수된 117건의 안건을 각 소관 부서에 전달, 신속히 검토한 뒤 결과를 읍면과 공유할 예정으로, 군민 목소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