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군정’ 본격 실천

2025-08-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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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간담회서 117건 현안 접수~생활밀착형 제안 다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장성군이 7월 열린 ‘읍면 이장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총 117건의 주민 제안사항을 접수했다.

장성읍의 복지센터 이전, 주차공간 확보, 재난 대비책부터 진원면 주민 불편 해소, 동화면 도시숲 조성, 삼서면 하수처리시설 신설, 삼계면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부서별로는 건설과와 지역개발과, 교통에너지과에 관한 안건이 많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생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컸음을 반영하고 있다.

####군민 제안, 정책에 적극 반영

김한종 군수는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군정의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미래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접수된 117건의 안건을 각 소관 부서에 전달, 신속히 검토한 뒤 결과를 읍면과 공유할 예정으로, 군민 목소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될 전망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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