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식수 전용 저수지 신설 현장 점검~“안정적 맑은 물 공급 박차”

2025-08-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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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준공 목표…공정률 54%, 예산 확보 총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선제적 가뭄 대응과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식수 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 4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백수읍·염산면 일원에서 취수탑, 여방수로, 제당축조 등 핵심 시설 공사가 54%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군은 60만 톤 규모의 추가 수원 확보를 위해 남은 130억 원의 예산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후변화 선제대응·안전관리 만전”…군민 맑은 식수 약속

심재식 소장 직무대리는 "가뭄 등 이상기후에 신속 대응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사 현장에는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완공 후 군민들의 안정적인 식수 공급과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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