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디자인, 목포시 죽교동에 라면 100상자 기탁
2025-08-3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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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현디자인(대표 이승환)은 지난 8월 27일 목포시 죽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생활고를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우선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대표는 “기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죽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현디자인 이승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죽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