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 배후단지, 냉동·저온 물류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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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식 저온창고 개장식 후 본격 운영 돌입

이번에 증축된 시설은 약 100억 원이 투자된 3층 규모의 현대식 창고로, 총 6개의 냉동·저온 보관실을 갖췄다. 부지 면적은 450평, 건축면적은 1,360평이며, 연간 약 8,500톤의 냉장·냉동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일본 본사의 물류 그룹 계열사로, 현재 부산 신항 배후단지 내에서 3개 사업장, 총 7개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130여 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며, 연간 약 27,600TEU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장을 통해 부산항의 저온 물류 수용력 확대와 함께 식품·의약품 등 온도 민감 품목의 보관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