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 노란 단풍 물결, 양주시청 안 가을 풍경 절정 맞아
2025-11-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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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를 더해
절기상 입동인 7일, 양주시청 내 단풍나무가 붉고 노랗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에 반짝이는 단풍잎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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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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