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AI 활용 심화교육’ 성료
2025-11-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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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서비스 혁신 위한 기획·홍보 능력 제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농촌진흥공무원 25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환경 변화 대응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실무를 담당하는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기획 및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맞춤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작성 실습 ▲AI 활용 홍보자료 작성 ▲AI 기반 PPT 제작 ▲AI로 제작한 문서·홍보 자료 발표 ▲종합토의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AI를 활용해 농업인에게 농촌진흥기술을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관수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심화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농촌진흥사업의 기획과 홍보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AI 기반 행정 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