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이 곧 서울의 경쟁력”… 김영옥 위원장, 노인회 신년회서 ‘따뜻한 카리스마’

2026-01-22 17:08

add remove print link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2026년 신년인사회 참석
“대사챌린지 9988·브레인핏 45 등 현장형 정책 적극 지원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내빈과 노인회 임직원 약 300명이 대거 집결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새해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고광선 회장님과 각 자치구 지회장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축사 중인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축사 중인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특히 김 위원장은 단순한 축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세일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 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핵심 노인 건강 사업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대사챌린지 9988’ ▲인지 건강 지원을 위한 ‘브레인핏 45’ ▲건강장수센터 등을 언급하며 “이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 과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단체 기념회 사진  / 서울특별시의회
단체 기념회 사진 / 서울특별시의회
home 장우준 기자 junmusic@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