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할아버지의 어떤 흔한 패션
2013-03-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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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셜사이트 레딧에 "알리라는 이름의 할아버지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을 매일 아침 멋
27일 소셜사이트 레딧에 "알리라는 이름의 할아버지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을 매일 아침 멋진 옷을 입고 지나가십니다"라며 올라온 사진 29장입니다.
사진을 올린 이용자에 따르면, 알리는 원래 의사였지만 현재는 양복 재봉사로 일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터키 출신으로, 자녀가 무려 18명이라고 하네요.
배가 불뚝 나온 전형적인 할아버지지만, 패션 센스만큼은 훌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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