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무사고' 대전교통공사,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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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시철도 동종기관 중 유일한 단체 수상...AI 안전체계 높은 평가

대전교통공사는 국가재난관리유공-방재의 날 ‘국무총리표창(단체)’과 ‘행정안전부 장관상(개인)’ 수상을 기념하여 재난관리팀장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축하했다. (사진 왼쪽에서 4번째 이광축 사장, 사진의 3번째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재난관리팀 김재용 차장/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국가재난관리유공-방재의 날 ‘국무총리표창(단체)’과 ‘행정안전부 장관상(개인)’ 수상을 기념하여 재난관리팀장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축하했다. (사진 왼쪽에서 4번째 이광축 사장, 사진의 3번째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재난관리팀 김재용 차장/사진=대전교통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27일 2026년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단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동종기관 중 유일한 단체 부문 수상으로 공사의 재난관리 우수성과 공공 안전 기여도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개통 이후 21년 연속 무사고 운영,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 확립,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실전형 재난대응훈련과 유관기관 협업 강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도시철도 재난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팀 김재용 차장은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과 대응 역량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