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합성사진' 올린 사람은 21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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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 사진을
[사진=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 사진을 대형마트 통신사 매장에 노출시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강북경찰서는 노 전 대통령 합성 사진 올리고, 인터넷에 유포한 21살 노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대구 북구 동천동 홈플러스 칠곡점 외주업체 계약직 직원으로 밝혀진노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노 전 대통령 합성 사진을 자신이 근무하는 매장 내 스마트TV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씨는 사진을 매장 내 시현용 스마트 TV 배경화면으로 노출시킨 뒤 '인증샷'을 찍어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게재한 뒤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19일 해명 자료를 통해 "정확한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후속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