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병원에서 손호영 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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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늘의 유머]커뮤니티 사이트에 "방금 병원에서 손호영 씨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


[사진=오늘의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금 병원에서 손호영 씨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수많은 취재진들이 병원에 모여 있는데요.

게시물을 올린 사이트 이용자는 "중환자실로 이송하려고 엘리베이터로 바로 이동하는데 기자분들 상식 밖 행동들이... 엘리베이터를 가득 메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카메라 셔터 세례를... 동생 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울면서 호소해도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사진 찍는데 열중하는 모습"이라며 "결국 병원 관계자들이 제지해서 중환자실로 올라간 것 같은데... 우연찮게 진료날 이런 일 겹쳐서 보게 되니 좀 기분이 그렇네요"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가수 손호영 씨는 24일 전날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자친구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다 불이 차량에 옮겨 붙자 밖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이어 지나가던 한 시민이 차량 밖에 쓰러져 있던 손 씨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재 손 씨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