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월드컵 본선 새판 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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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종진의 쾌도난마' 방송 영상 캡처]축구해설가 신문선 씨(명지대 교수)가 "브라질

[사진='박종진의 쾌도난마' 방송 영상 캡처]
축구해설가 신문선 씨(명지대 교수)가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전은 사업적 가치도 실추했고 붐업에 대한 기회도 날렸다"며 "새판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신 위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 대해 "이란은 한국축구의 공격을 철저히 분석해 대처를 했고, 한국은 상대가 준비한 것을 잘 공략하지 못했던 것이 답답한 골결정력으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 위원은 "월드컵 최종예선전을 통해서 축구의 붐을 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최종예선전은 사업적 가치도 실추했고 붐업에 대한 기회도 날렸다"고 밝혔다.
이어 "1년 8개월 전에 조광래 감독이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이해 속에서 경질되면서 최강희 감독, 하기 싫다는 감독이 억지로 왔다"며 "월드컵 본선이 1년여 앞으로 코앞에 와 있다. 새판을 짜야 된다"고 덧붙였다.
신 위원은 "기술위원회는 어떻게 됐는지 배제가 돼 있고 협회 수뇌부들이 후임감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고 사실상 결정이 됐다는 언론의 보도(홍명보 차기 감독 내정)에 대해서 저는 심각하게 축구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지적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을 갖고 대표팀 감독을 요구해야 한다"며 "이것을 억지춘향 식으로 네가 맡아라, 해라. 최강희 감독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