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체로 시위 중인 '클럽 아우디녀'
2015-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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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녀가 이번엔 강남역까지 진출했단다. 내리는 비에도 꿋꿋하게 반나체다. 도대체 어디까
아우디녀가 이번엔 강남역까지 진출했단다. 내리는 비에도 꿋꿋하게 반나체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걸까.
Posted by 디스패치 on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자신의 나체 사진을 SNS에 올려 유명세를 탄 일명 '클럽 아우디녀'. 그가 반나체로 피켓 시위에 나섰다.
14일 디스패치는 '클럽 아우디녀'가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가슴 부위는 별 모양 스티커로, 하체는 피켓으로 가린 채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여성은 13일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벌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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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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