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유동근이 첫사랑, 모든 것 지배하고 있었다"

2015-05-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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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캐스트 '힐링캠프']탤런트 전인화 씨가 남편 유동근 씨와의 결혼 비화에 대해

[네이버 TV캐스트 '힐링캠프']

탤런트 전인화 씨가 남편 유동근 씨와의 결혼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SBS '힐링캠프'에서 전인화 씨는 유동근 씨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전인화 씨는 "감정 없이 작품이 끝날 때까지 그냥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유동근 씨가)내 정신적인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하 네이버 TV캐스트 '힐링캠프' 캡처]

전인화 씨와 유동근 씨는 1988년 MBC에서 방영된 사극 '인현왕후'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인현왕후'에 함께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데뷔 2년차에 장희빈 역을 맡게 된 전인화 씨가 유동근 씨에게 사극 연기 지도를 받으며 인연을 쌓았다.

전 씨는 유동근 씨의 집에서 수업할 때도 있었지만 워낙 선배였고 집에 어머니도 계셨으며 당시에는 전혀 이성으로 느낄 겨를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런데 어느날 돌이켜보니 "한 발자국도 다른 곳을 바라보지도 행동할 수도 없이 그런 게 돼 있었다"며 "이게 사랑인지 무엇인지 못 느끼면서 가까워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성유리 씨는 "계획적인 접근은 아니었냐"며 장난스레 물었고 이에 전인화 씨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좀 있었을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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