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미모' 원더걸스 유빈 금발 사진 4장

2015-08-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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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유빈(김유빈· 27) 씨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더걸스 멤버 유빈(김유빈· 27) 씨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3집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컴백 쇼케이스에 원더걸스 멤버(유빈, 예은, 선미, 혜림)가 참석했다.

'걸밴드'로 돌아온 원더걸스에서 유빈은 '드러머'가 됐다. 미니앨범 'Like Money' 이후 3년 만에 원더걸스 멤버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특유의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또 금발의 긴머리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드럼을 연주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정규 3집 앨범 'REBOOT' 음원을 정식 발표한 뒤,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후 오는 7일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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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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