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전해진 수지·김우빈 드라마 촬영 현장
2015-1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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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21) 씨와 배우 김우빈(김현중·26) 씨가 출연하는 KBS 드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21) 씨와 배우 김우빈(김현중·26) 씨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6일 SNS 이용자들은 수지 씨와 김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날 촬영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대학교에서 이루어졌다.
SNS로 전해진 현장 사진이다. 사진에서 수지 씨와 김 씨는 계단에 나란히 앉아 있다. 김 씨가 수지 씨 무릎을 베고 누워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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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김우빈, 임주환, 임주은 씨 등이 출연하며 내년 첫 방송된다.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고맙습니다' 등의 극본을 쓴 이경희 드라마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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