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마니아' 대기업 부회장 애교 화제
2015-12-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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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정용진(47)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정 부회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
신세계그룹 정용진(47)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정 부회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yongjinchung)에 매 끼니로 쌀국수를 먹은 '인증샷'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 덤띰은 오리지날 쌀국수", "아팀도 딸국뚜' 등 혀짧은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세계그룹 홍보팀 관계자는 30일 위키트리에 "정 부회장이 직접 운영하는 SNS가 맞다"며 "(정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이런 것들을 올린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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