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g→70kg" 몸짱 된 헨리 사진
2016-02-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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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t wasnt fake!! 합성 아니였어요!! ㅋㅋㅋ #menshea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26) 씨가 몸짱이 됐다. 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헨리 씨는 "합성이 아니였다"라고 말하며 남성잡지 맨즈헬스를 해시태그 했다.
헨리 씨가 이처럼 말한 이유는 맨즈헬스 3월호 표지를 장식했기 때문이다. 맨즈헬스 표지는 주로 몸짱인 남자 연예인들이 등장한다. 지난 21일 헨리 씨는 자신이 나온 맨즈헬스 표지를 올리며 "그동안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을 해냈다. 58kg에서 7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과거 헨리 씨 몸매는 어땠을까? MBC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헨리 씨 몸매를 공개한다.
이하 MBC '진짜사나이'
그는 방송에서 "운동을 많이 해서 몸짱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헨리 씨는 캐나다 출신으로 홍콩계 아버지와 대만계 어머니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06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하며 한국 연예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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