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변신' 일본서 활동하는 강지영 근황 사진 7장

2016-02-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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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2) 씨가 남자 연기에 도전했다.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片想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2) 씨가 남자 연기에 도전했다.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片想いスパイラル)'에서 강 씨는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소연 역을 맡았다. '성동일성장애'라는 남모를 아픔을 겪고 있다.

영화는 소연이 마음에 품은 여성 룸메이트와 그가 좋아하는 남자 사이의 삼각 관계를 그린다. 오는 7월 개봉한다.

강 씨는 2014년 4월 카라를 탈퇴한 후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NS로 전해진 강지영 씨 '짝사랑 스파이럴' 스틸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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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 このイケメン(笑) #知英

みづき(@karasjnhg)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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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カンジヨン#知英#片想いスパイラル

zzekan(@zzeka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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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カンジヨン#知英#片想いスパイラル

zzekan(@zzekan)님이 게시한 사진님,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