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클로이 모레츠 공항 사진 7장
2016-03-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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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19)가 10개월여 만에 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19)가 10개월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모레츠는 3일 한 게임 국내 프로모션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클로이 모레츠는 매니저로 활동하는 친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Trevor Duke Moretz·29)와 함께 입국장에 등장했다.
모레츠는 이후 4박 5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한 당시 출연했었던 tvN 'SNL 코리아'에도 재차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모레츠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도 출연하며 색다른 방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포착된 클로이 모레츠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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