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획기적인 성능 갖춘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 가동

2010-12-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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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참여와 공유를 지향하는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가 저작권 침해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

개방과 참여와 공유를 지향하는 뉴스 서비스 '위키트리'가 저작권 침해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가동했다. 2010년 11월 24일부터 적용된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위키트리가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위키트리에 새로 글쓰기를 하면 그 글이 인터넷 상의 다른 문서에서 전부 또는 일부가 복제된 것인지를 자동으로 확인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만일 동일하거나 복제된 부분발견되면 뉴스 본문이 표출되기 전에 아래 그림과 같은 안내문이 나온다.

 

 

그러나 뉴스를 작성한 당사자가


△직접 작성하신 글을 다시 게재한 것이거나
△원작자로부터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있거나
△저작물이 보도자료처럼 저작권 제약이 없는 경우에는

해당된 항목을 클릭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뉴스 본문이 정상적으로 바로 표출된다.

 

그러나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사본문 삭제하기'를 눌러 기사본문을 삭제하거나
△'다시보기'를 눌러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우거나 다시 쓰면
같은 프로세스를 거쳐 뉴스가 정상 입력된다. 

 

물론 인터넷 상에서 복제된 부분이 발견되지 않으면 뉴스 본문이 바로 표출된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인터넷 문서를 광범위하게 뒤지면서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다. 기사 본문을 입력한 뒤 불과 2~3초면 모니터링 결과가 나타난다.

 

위키트리측은 "위키트리에 게재되는 뉴스 건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저희 위키트리 개발진은 이같은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게 됐다"면서 "누구나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뉴스를 쓸 수 있는 열린 매체인 위키트리의 특성 상 이 모니터링 시스템은 필수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Crowd Sourcing을 기반으로 하는 컨텐츠 서비스에는 필수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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