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간 트와이스 정연, 부상으로 귀국"

2016-06-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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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19) 씨가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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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19) 씨가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5일 아주경제는 정연 씨가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 귀국 편을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독] 트와이스 정연,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부상…"현재 한국 귀국 편 알아보는 중"

매체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상을 당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다만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뉴칼레도니아에서 계속 촬영을 이어가는 것보다 빨리 한국으로 돌아와 치료하는 게 낫다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정연 씨는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 후발대로 합류하기 위해 출국했다.

정글의 법칙 출연자가 부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광희 씨, 오종혁 씨, 타오 등이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다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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