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저렴하게 코스프레 해봤다 (사진 7장)

2016-06-16 17:10

add remove print link

코스튬 플레이(Comstume Play)'는 게임·만화 캐릭터 등으로 변신하는 것을 말한다

코스튬 플레이(Comstume Play)'는 게임·만화 캐릭터 등으로 변신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일본어로 코스프레(コスプレ)로 불린다.

코스프레는 수작업으로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비교적 많은 돈이 들어간다. 태국인들이 주축이 된 페이스북 계정 로우코스트 코스플레이(Lowcost Cosplay)는 저렴한 ‘B급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 태국인 단체는 최근 화제를 모은 게임 ‘오버워치’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다. ‘오버워치’를 소재로 한 로우코스트 코스플레이의 사진 7장이다.

1. ‘오버워치’ 메르시

"영웅은 죽지 않아요"

2. ‘오버워치’ 맥크리

"석양이... 진다..."

3. ‘오버워치’ 솔져: 76

"목표를 포착했다"

4. ‘오버워치’ 리퍼

"죽어. 죽어. 죽어"

5. ‘오버워치’ 시메트라

"인류의 진정한 적은 무질서에요"

6. ‘오버워치’ 한조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7. ‘오버워치’ 트레이서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빼놓기 아쉬운 로우코스트 코스플레이의 다른 코스프레 사진이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듀로탄

‘엑스맨: 아포칼립스’ 퀵실버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