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포상휴가 떠나는 '오해영' 공항패션 사진

2016-07-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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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왼쪽)씨와 전혜빈 씨 / 이하 뉴스1 tvN 드라마 '또오해영' 출연진이 포상휴가

서현진(왼쪽)씨와 전혜빈 씨 / 이하 뉴스1

tvN 드라마 '또오해영' 출연진이 포상휴가를 떠났다.

배우 서현진(31)씨를 포함한 드라마 제작진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고 시청률이 9.991%까지 오르며 드라마가 성공하자 포상으로 받은 휴가였다. 이들은 태국 휴양지 푸껫으로 떠났다.

서 씨와 전혜빈(33), 에릭(문정혁·37)씨 등은 각자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서현진 씨

전혜빈 씨

에릭 씨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김지석(35), 허영지(21)씨 등도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김지석 씨

허영지 씨

최준호(왼쪽부터), 김기두, 허정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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