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 구역' 태어나 처음 남탕에 입수한 써니 사진
2016-07-31 15:40
add remove print link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금녀의 구역'인 남탕에 입성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금녀의 구역'인 남탕에 입성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천하장사'에 출연한 써니는 온양 온천시장을 방문했다. 온양은 온천이 유명한 곳인 만큼 출연진은 시장 내 위치한 유명 온천탕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했다.
촬영 장소는 '남탕'으로 정해졌고 이날 출연진 중 유일한 여성인 '써니'는 얼떨결에 남자 목욕탕으로 발길을 옮겼다.
출연진은 '온탕에서 숨 오래 참기' 대결을 펼쳤고 결국 써니는 드디어 남탕에 온몸을 풍덩 빠뜨렸다. 써니는 남탕에서 몸을 웅크리고 1분 27초를 버텨 우승을 차지했다.
써니의 맹활약이 담긴 방송은 31일 오후 8시 30분 JTBC '천하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탕에 퐁당 빠진 써니 사진이다.
이하 JTBC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