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15.6세' 보정없는 NCT 드림 사진

2016-08-26 08:40

add remove print link

뉴스1 26일 오전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을 하기위해 들어서는 NCT 드

뉴스1

26일 오전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을 하기위해 들어서는 NCT 드림 모습이다. 제각기 다른 의상에 모두 한결 같이 양말을 발목 위로 끌어 올려 신은 것이 눈에 띈다.

NCT드림은 천러, 런줜, 재민, 지성, 제노, 마크, 해찬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으로 평균 나이는 만 14세에서 17세 사이다. 아이돌 그룹 NCT의 청소년 유닛으로 보면 된다.

NCT드림 데뷔 소식이 알려짐과 동시에 'SM 합창단'이라는 비아냥과 '쇼타 콤플렉스' 논란에 휘말렸다.

NCT 공식홈페이지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