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에 결혼식 올린다" 보도에 주상욱-차예련 반응
2017-0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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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씨 인스타그램 배우 주상욱(38) 씨와 차예련(31) 씨가 오는 3
배우 주상욱(38) 씨와 차예련(31) 씨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YTN은 주상욱-차예련 커플이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1일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이미 상견례를 마쳤으며 지인들에게만 알리고 조심스럽게 결혼식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보도가 나간 뒤 두 사람은 결혼설을 전면 부인했다. 주상욱 씨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차예련 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결혼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드라마가 종영한 뒤 정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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