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역대 첫 피겨 금메달” 축하공연 펼친 최다빈 (사진 15장)

2017-02-26 21:00

add remove print link

최다빈(17·수리고) 선수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다빈(17·수리고) 선수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하면서 '새로운 피겨요정'으로 떠올랐다. 10년 전 최다빈 선수가 김연아 씨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함께 관심을 끌기도 했다.

10년 전 최다빈과 김연아

최다빈 선수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총점 187.54점(쇼트프로그램 61.30점+프리스케이팅 126.2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6일 최다빈 선수는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자격으로 동계아시안게임 피날레 무대에 섰다.

이날 폐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최다빈 선수 사진이다.

1.

이하 뉴스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