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택 앞에서 이정미 재판관 욕하다 끌려가는 시민 (사진)
2017-03-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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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소란을 피우던 박 전 대통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소란을 피우던 박 전 대통령 지지자가 격리 조치 됐다.
이 남자는 오전부터 취재진과 경찰을 향해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해 큰 소리로 욕하며 주변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경찰은 격리 조치 전 남자가 갖고 나온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질을 확인했다. 다행히 인화물질은 아니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이다.
이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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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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