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의상에 세월호 리본 단 클라라 (헤라패션위크 사진 모음)

2017-03-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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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배우 클라라(이성민·32)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클라라는 2

이하 뉴스1

배우 클라라(이성민·32)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클라라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옆라인과 뒷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가슴에 세월호 노란 리본도 달았다.

클라라는 지난 2월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도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었다.

이날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개그우먼 이은형, 김영희, 최희 아나운서, 김주희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아들이자 배우 고윤 씨도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는 모델로 서기도 했다. 민규는 박윤수 디자이너의 'BIG PARK 컬렉션'에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모델로 선 세븐틴 멤버 민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 사진이다.

1. 클라라

2. 예은

3. 최희 아나운서

4. 고윤

5. 김주희 아나운서

6. 김영희 & 이은형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