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기념♥' 화보 촬영하는 소녀시대 (영상)
2017-07-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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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화보를 촬영했다.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화보를 촬영했다.
6일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소녀시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단발머리를 한 서현은 흰 티에 꽃무늬가 돋보이는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효연, 유리, 써니 모습도 담겼다.
소녀시대 화보는 W코리아 8월호 커버를 장식한다.
이날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은 소녀시대 완전체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소녀시대는 나란히 앉아 서로 기대고 있다.
지난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정규 5집 '라이온 하트(Lion Heart)'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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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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