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
2017-07-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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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시(호현주·28)가 물건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래퍼 제시(호현주·28)가 물건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스타 인기 투표 사이트 '익사이팅디시'가 "물건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고 싶은 '환불미' 갑 연예인은?"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제시가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593명이 투표했다. 제시는 이중 304표(11.7%)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6표(9.9%)를 받은 배우 고현정 씨가 선정됐다. 3위에는 252표(9.7%)로 가수 이효리 씨가 꼽혔다. 이 외에 김부선, 서인영, 이유리 치타가 뒤를 이었다.
제시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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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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