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거 다 해"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니키 미나즈
2017-07-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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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래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언제 봐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니키 미나즈는 인스타그램에 모델 블랙차이나(Blac Chyna)와 함께한 요 고티(Yo Gotti) '레이크 잇 업(Rake It U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 소품으로 사용된 듯한 분홍색 람보르기니도 눈에 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니키 미나즈는 자신이 피쳐링한 케이티 페리(Katy Perry) '스위시 스위시(Swish Swish)' 노래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도 검은색에서 분홍색과 금색이 반반 섞인 색으로 바뀌었다.
한편 블랙차이나는 할리우드 유명 인사인 롭 카다시안(Rob Kardashian)과 래퍼 타이가(Tyga)와 각각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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