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말고 안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촉구한 서울환경연합(사진)
2017-07-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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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자전거 원정대는 90일 동안 서울지역 주요 거점에서 거리 홍보 선전전을 펼칠 예정이다.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원전 말고 안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염원하는 탈핵희망 퍼포먼스를 펼쳤다. 탈핵 자전거 원정대는 90일 동안 서울지역 주요 거점에서 거리 홍보 선전전을 펼칠 예정이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서울행동선언' 기자회견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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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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