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년 차' 진지희, '언니쓰' 한채영과 모녀 사이 연기했어요~
2017-08-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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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와 전담 악플러 여중생 '소은(진지희)' 모녀가 펼치는 비밀 동거를 그린다.
배우 한채영, 진지희, 김보미, 안지환, 임형준, 솔비, 임슬옹이 출연하는 영화 '이웃집 스타'는 오는 9월 개봉한다.
이하 극 중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채영, 진지희 사진이다.
한채영, 이웃집에 숨겨 둔 딸을 둔 톱스타 '혜미' 역
진지희, 엄마가 최애 아이돌과 스캔들 터지자 악플러로 변한 딸 '소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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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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