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대회 참가하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2017-09-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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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양은 아빠 최현석 셰프를 닮은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양이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연수 양은 오는 25일 오전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리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슈퍼모델 대회에는 전 걸그룹 멤버, 전직 운동선수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지원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연수 양은 방송 프로그램,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됐었다. 아빠 최현석 셰프를 닮은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최현석 셰프는 2015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큰 딸(최연수 양)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전했었다.
최연수 양은 최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아빠 최현석 셰프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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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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