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기 잘한다” 호평 쏟아진 김소현 연기 (영상)
2017-09-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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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정확한 발음으로 김소현 양이 감정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했다.
배우 김소현(18) 양 연기를 두고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김소현 양은 지난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김소현 양은 피아니스트 박소연 역을 맡았다.
김소현 양은 이 드라마에서 누군가에게 폭력을 당해 상처를 입었다. 김소현 양 친구는 이 폭행을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김소현 양은 "그 영악한 변호사는 어떻게든 상해죄가 아니라 폭행죄를 만들겠지. 안 다쳤으면 폭행죄 다쳤으면 상해죄"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장면에서는 한 변호사가 폭행죄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소현 양은 눈에 눈물을 머금고 연기를 이어갔다. 김소현 양 연기를 접한 시청자들은 호평을 내놨다.
시청자들은 정확한 발음으로 김소현 양이 감정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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