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해" 홈쇼핑 출연해 롱패딩 매진시킨 슈퍼주니어
2017-11-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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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매진 기념으로 '비처럼 가지 마요' 무대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가 공약 실행을 위해 홈쇼핑에 출연했다.
20일 슈퍼주니어는 CJ오쇼핑에서 롱패딩 판매에 도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홈쇼핑 모델로 나서며 패딩이 돋보일 수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은혁과 예성은 "(패딩) 주머니가 얼마나 깊냐면 이렇게 장미꽃과 캔커피가 다 들어간다"고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주요 사이즈 매진' 기록을 세웠다. 매진 소식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무대에서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
슈퍼주니어는 '비처럼 가지 마요' 무대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됐던 '비처럼 가지 마요' 리허설 영상이다.
앞서 지난 6일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앨범이 20만 장 이상 판매되면 TV홈쇼핑에 출연하겠다"라고 공약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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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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