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알바생은 소녀시대 '윤아'
2018-0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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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임윤아·27)가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마이데일리는 복수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효리네 민박2' 알바생으로 윤아가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엔은 JTBC 측 공식 입장을 전하며 "JTBC 예능 '효리네 민박2'이 8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새 알바생으로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촬영 중이다. 민박객은 9일부터 투입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효리네 민박'에는 아이유가 출연해 알바생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2는 기획 단계부터 알바생이 누가 될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앞서 지난해 12월 8일부터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할 투숙객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투숙객 신청은 20만 건이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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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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