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행 아니라 다행” 요즘 열일하는 강동원(사진)
2018-01-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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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가 펼치는 도주극을 그린다.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윤계상 씨가 출연하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이하 '골든슬럼버'에서 암살범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 역을 펼친 배우 강동원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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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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