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터짐” 언더붑 패션 선보인 스타 11명
2019-02-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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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크롭탑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은 듯한 비키니, 컷팅 원피스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언더붑(Under Boob)' 패션은 말 그대로 가슴 아래를 드러내는 패션이다. 짧은 크롭탑이 유행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인기를 끌었다.
언더붑 패션을 선보일 수 있는 아이템은 다양하다. 짧은 크롭탑 뿐 아니라 사이즈가 작은 듯한 비키니, 컷팅 원피스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해외 스타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언더붑 패션은 유명 브랜드 패션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잇 아이템이 됐다.
과감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 사진을 모아봤다.
1. 리한나
2. 씨엘
3. 벨라 하디드
4. 니키 미나즈
5. 카일리 제너
6. 아리엘 윈터
7. 비욘세
8. 지지 하디드
9. 마일리 사이러스
10. 레이디 가가
11. 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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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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