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 아나운서 김경화(42) 씨가 공개한 SNS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MBN '카트쇼2'에 출연한 김경화 씨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이날 MC 이소라 씨는 "김경화 씨 뒤태를 자꾸 보게 된다"면서 "군살이 제로다"라고 감탄했다.
지난 2016년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그는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경화 씨는 "운동을 하는 이유는 누구보다 아름답게 늙겠다는 나와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몸매 비결로 '집안일'을 꼽았다. "집안일도 마치 운동하듯 한다. 까치발을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설거지를 한다"고 했다.
김경화 씨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운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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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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